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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2 마카오 여행(2008.10) 첫날 (2)
글
마카오 여행(2008.10) 첫날
Travel
2009/01/02 10:25
한참 힘들었던 10월 .. 문제의 프로젝트를 뒤로 한채 훌쩍 떠난 마카오여행
그저 이 그 시간을 벗어나고 싶어서 무작정 떠났던 대책없던 여행
하긴 나는 정해진 root에 따라 움직이는 것보다 발길 닿는 데로 움직이는 걸 좋아하니 ^^
내가 아는 거라고는 400년에 걸친 서양 문화와 교류 .포르투칼 식민지의 영향으로
중국과 유럽의 모습이 공존한다는것 ...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마카오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
10월의 마카오는 우리나라의 여름처럼 더웠다 ..
내가 머물렀던 RIO 호텔내부 .. 외관은 허름했으나 속은 완전히 달랐던 ...
여행 준비를 좀 더 철저히 하고 왔었더라면 조금 더 싼 가격에 좋은 숙소를 잡을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드는 ..
도착하자 마자 배부터 채우자는 생각에 들어갔던 Platao 레스토랑
아무 정보 없이 간 것 치고는 괜찮다 싶다고 생각했으나 이곳이 그렇게 유명한 식당인지
한국에 오고서야 알았다는 것 ... 어쩐지 밥값이 상당히 쌔다고 생각했으나 ..
여러해 외국을 다녀본 결과 먹는게 남는거라는 ....
저기보이는 맥주이름이 sagres 라는 맥주인데 ... 완전 맛있었다 ...
어딜가나 보여서 내가 길을 헤맬때 마다 중심이 되어준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중심가에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가던지 꼭 보였다는 ...
마카오 거리의 풍경 ... 이길을 따라 세나도 광장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
세나도 광장 앞 .. 사람이 참 많았다 .
무슨 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여튼 등불도 달고 문도 세워져있고 아무튼 축제
분위기인것은 확실했다 . 그러나 이상하게도 중국,홍콩 사람이 외의 외국인은
잘 보이지 않았다는 .. 밤의 야경이 기대 되는 곳이 였다 . 그러나 밤에는
고단해서 한번도 나오지 못했다는 -.-
식민지시대의 유물인 지구본이 보였다 .. 포르투칼언지 영어인지 모르겠지만
교황경계선 ? 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다 . 한문 공부를 좀 할껄 -.-
세인트 폴 성당으로 가는 길에 에그타르 가게 ,쿠키가게 와 육포가게가 쭉 늘어서 있다 .
이 곳을 지나면서 공짜로 에그타르,쿠키,육포를 맛볼수 있다 .
위에서 싸그리 맥주를 먹고 나서 그 맥주맛에 반해서 오늘 저녁은 맥주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서 육포를 2키로 샀다 . 육포를 사고 나서 날 잡았던 상점인과 한 컷
왜 나를 보면 사람들이 한국 사람으로 안보는 걸까 ... 이 날도 어김없이
니혼진 데스? 라는 질문을 ... 나는 한국인입니다 -.-
세인트 폴 대성당
건물 정면만 남기고 다 유실된체 170년을 버텨왔다는 건물 .마카오를 생각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정도로 마카오의 상징이 되어버린 건물
더 이상의 유실을 막기 위해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였던 ..
이 성당의 유래는 아시아에서 선교사를 배출하기 위해 예수회에서 만든
최초의 서구식 대학이라고 마카오에서 처음으로 본 서양가이드가 이야기하는걸
몰래 들었다는 ...
위에서 본 마카오시내 풍경 ... 높은 호텔건물들과 주상복합 건물들이 계속 세워지고 있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자기나라 문화와 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이곳 ...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
밤의 도시로 변하려는 마카오 . 카지노 산업으로 유명한 이곳은 저녁만 되면 이 일대가
카지도 딜러복장을 한 사람들과 딜러들에게 식사를 배달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
자 카지노로 출동
그저 이 그 시간을 벗어나고 싶어서 무작정 떠났던 대책없던 여행
하긴 나는 정해진 root에 따라 움직이는 것보다 발길 닿는 데로 움직이는 걸 좋아하니 ^^
내가 아는 거라고는 400년에 걸친 서양 문화와 교류 .포르투칼 식민지의 영향으로
중국과 유럽의 모습이 공존한다는것 ...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마카오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
10월의 마카오는 우리나라의 여름처럼 더웠다 ..
내가 머물렀던 RIO 호텔내부 .. 외관은 허름했으나 속은 완전히 달랐던 ...
여행 준비를 좀 더 철저히 하고 왔었더라면 조금 더 싼 가격에 좋은 숙소를 잡을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드는 ..
도착하자 마자 배부터 채우자는 생각에 들어갔던 Platao 레스토랑
아무 정보 없이 간 것 치고는 괜찮다 싶다고 생각했으나 이곳이 그렇게 유명한 식당인지
한국에 오고서야 알았다는 것 ... 어쩐지 밥값이 상당히 쌔다고 생각했으나 ..
여러해 외국을 다녀본 결과 먹는게 남는거라는 ....
저기보이는 맥주이름이 sagres 라는 맥주인데 ... 완전 맛있었다 ...
어딜가나 보여서 내가 길을 헤맬때 마다 중심이 되어준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중심가에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가던지 꼭 보였다는 ...
마카오 거리의 풍경 ... 이길을 따라 세나도 광장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
세나도 광장 앞 .. 사람이 참 많았다 .
무슨 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여튼 등불도 달고 문도 세워져있고 아무튼 축제
분위기인것은 확실했다 . 그러나 이상하게도 중국,홍콩 사람이 외의 외국인은
잘 보이지 않았다는 .. 밤의 야경이 기대 되는 곳이 였다 . 그러나 밤에는
고단해서 한번도 나오지 못했다는 -.-
식민지시대의 유물인 지구본이 보였다 .. 포르투칼언지 영어인지 모르겠지만
교황경계선 ? 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다 . 한문 공부를 좀 할껄 -.-
세인트 폴 성당으로 가는 길에 에그타르 가게 ,쿠키가게 와 육포가게가 쭉 늘어서 있다 .
이 곳을 지나면서 공짜로 에그타르,쿠키,육포를 맛볼수 있다 .
위에서 싸그리 맥주를 먹고 나서 그 맥주맛에 반해서 오늘 저녁은 맥주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서 육포를 2키로 샀다 . 육포를 사고 나서 날 잡았던 상점인과 한 컷
왜 나를 보면 사람들이 한국 사람으로 안보는 걸까 ... 이 날도 어김없이
니혼진 데스? 라는 질문을 ... 나는 한국인입니다 -.-
세인트 폴 대성당
건물 정면만 남기고 다 유실된체 170년을 버텨왔다는 건물 .마카오를 생각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정도로 마카오의 상징이 되어버린 건물
더 이상의 유실을 막기 위해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였던 ..
이 성당의 유래는 아시아에서 선교사를 배출하기 위해 예수회에서 만든
최초의 서구식 대학이라고 마카오에서 처음으로 본 서양가이드가 이야기하는걸
몰래 들었다는 ...
위에서 본 마카오시내 풍경 ... 높은 호텔건물들과 주상복합 건물들이 계속 세워지고 있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자기나라 문화와 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이곳 ...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
밤의 도시로 변하려는 마카오 . 카지노 산업으로 유명한 이곳은 저녁만 되면 이 일대가
카지도 딜러복장을 한 사람들과 딜러들에게 식사를 배달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
자 카지노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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