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Monologue 2007/11/08 23:38
1.
화요일부터 목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급성 편도염이란다 ..
몸살하고 같이 올꺼라 그러던데 몸살은 안오고 뱃속의 식신만 울부짖고 있다 ..
빨리 나아서 맛난거 먹으러 가야지 ..

2.
동생이 증권회사에 최종합격했다 .
은행 최종면접에서 떨어진 충격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는가 ...
사회의 첫발을 딛게 될 동생에게 격려를 ...

3.
안철수랩에서 이벤트 선물로 백신이 왔다 .
사진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밧데리가 없구나 ..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라고 트랙백이라도 걸어야겠다 .

4.
디자인 PL과 싸웠다 . 요즘 나오는 사이트도 안보고 기획서 그렸냐면서
유저 인터페이스를 고려해서 그려야 되는건 맞는데 시스템문제와 구현기술은 생각하지도 않고
인터페이스적으로 문제를 지적하면서 트렌드에 떨어진다는 소리만 듣고 ......
열받아서 그럼 디자인 PL님이 기획하시죠 라고 그러니 어이가 없다는 듯 보시더라
건방지다고 생각은 했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논리적으로 설득을 했으면 모를까..
사람을 깎아내리고 자기말을 듣게 만드는게 과연 맞는건가 .....
어떻게든 좋은 말로 할수도 있었을껀데 ... 여튼 기분 별로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걸 확실히 깨달았다 .

5.
목아픈데 나빼고 팀 사람들 다 술마시러 갔다 아 !!!!!!!!!!!!!! 나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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