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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4 [영화감상]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 (2009) (2)
글
[영화감상]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 (2009)
Feeling
2009/01/24 02:53
조조로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을 보고 왔다.
1편의 마지막의 투비컨티뉴를 보고 대실망한 나머지 보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은 참 간사하다 . 1편을 안보신분도 이해가 가능하니 보셔도 될듯 .
개인적인 감상평은 800억이란 돈을 투자한 만큼 스케일 하나만은 대단했다 .
그러나 호화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인물들의 특징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 이야기의 배경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손권+공명 vs 조조 로 압축되는 대결때문인지 2편에서 나머지 캐릭터의 비중이
축소된 거 같았다 . 1편에서 극의 핵심이 되었던 유비,관우,장비의 활약상은
볼수 없다 . 그나마 조자룡만 많이 나오는듯 . 위나라에도 조조밑에 훌륭한 무사들이
많았는데 위나라 군대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어서 아쉬웠다 .영화의 시나리오상
중간에 생략된 내용이 많은듯 ..
인물로 넘어가서
감녕역을 맡았던 나카무리 시도 .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해서 찾아봤더니
일본영화의 지금 만나러간다에 나왔던 나카무리 시도 .
1편에서 왠지 일본사람처럼 생겼네 생각했는데 역시나 내 예상이 맞았다
언어의 장벽때문인지 대사가 별로 없었고 왠지 코믹스런 느낌이 드는 캐릭터였다
하지만 실제 삼국지나 삼국지연의에서는 이런 캐릭터가 아니다 ^^
그리고 여기서 빠질 수 없는 사람이 소교로 나온 린즈링
1편에서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시피 했는데 2편에서는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
개인적으로는 린즈링을 그리 좋아하지않는다 . 린즈링의 자국내에서의 행실과
옷차림은 적벽대전에서 보여준 소교의 단아함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린즈링팬들이 죽이려 들라나 -.-
린즈링의 영화출연이 적벽대전이 처음인데 린즈링은 계속 저런 단아한
역에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건 나혼자 뿐인가 ^^ .
그러나 실제 적벽대전에는 미인계란 없다 ~~ 설정일뿐
화공술이 시작된 영화 중반부 부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화면이였다
이 화면을 보면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게 해줬다 .
그러나 마지막에 이 전쟁의 승자는 없다고 말하고나서 이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일으킨
조조에 대한 벌이 고작 그거라는것은 극적 긴장감을 한순간에 떨어뜨리는 역활을 한거 같았다 . 그렇게 아쉬운게 많으면 니가 감독하라고 ? -.-
결론은 이상하게 났지만 30분간의 전쟁신의 모습은 영화비를 충분히 하고도 남은거 같다 .
이상 끝 !!!
올 설날에 가족과 함께 보셔도 될듯 ..
1편의 마지막의 투비컨티뉴를 보고 대실망한 나머지 보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은 참 간사하다 . 1편을 안보신분도 이해가 가능하니 보셔도 될듯 .
개인적인 감상평은 800억이란 돈을 투자한 만큼 스케일 하나만은 대단했다 .
그러나 호화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인물들의 특징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 이야기의 배경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손권+공명 vs 조조 로 압축되는 대결때문인지 2편에서 나머지 캐릭터의 비중이
축소된 거 같았다 . 1편에서 극의 핵심이 되었던 유비,관우,장비의 활약상은
볼수 없다 . 그나마 조자룡만 많이 나오는듯 . 위나라에도 조조밑에 훌륭한 무사들이
많았는데 위나라 군대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어서 아쉬웠다 .영화의 시나리오상
중간에 생략된 내용이 많은듯 ..
인물로 넘어가서
감녕역을 맡았던 나카무리 시도 .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해서 찾아봤더니
일본영화의 지금 만나러간다에 나왔던 나카무리 시도 .
1편에서 왠지 일본사람처럼 생겼네 생각했는데 역시나 내 예상이 맞았다
언어의 장벽때문인지 대사가 별로 없었고 왠지 코믹스런 느낌이 드는 캐릭터였다
하지만 실제 삼국지나 삼국지연의에서는 이런 캐릭터가 아니다 ^^
그리고 여기서 빠질 수 없는 사람이 소교로 나온 린즈링
1편에서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시피 했는데 2편에서는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
개인적으로는 린즈링을 그리 좋아하지않는다 . 린즈링의 자국내에서의 행실과
옷차림은 적벽대전에서 보여준 소교의 단아함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린즈링팬들이 죽이려 들라나 -.-
린즈링의 영화출연이 적벽대전이 처음인데 린즈링은 계속 저런 단아한
역에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건 나혼자 뿐인가 ^^ .
그러나 실제 적벽대전에는 미인계란 없다 ~~ 설정일뿐
화공술이 시작된 영화 중반부 부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화면이였다
이 화면을 보면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게 해줬다 .
그러나 마지막에 이 전쟁의 승자는 없다고 말하고나서 이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일으킨
조조에 대한 벌이 고작 그거라는것은 극적 긴장감을 한순간에 떨어뜨리는 역활을 한거 같았다 . 그렇게 아쉬운게 많으면 니가 감독하라고 ? -.-
결론은 이상하게 났지만 30분간의 전쟁신의 모습은 영화비를 충분히 하고도 남은거 같다 .
이상 끝 !!!
올 설날에 가족과 함께 보셔도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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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 뭍힌 감동 적벽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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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삐뽀 이야기
2009/01/24 20:02
오우삼의 능력과 한계?가 교차되는 영화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장쾌한 스케일의 묘미와 더불어 녹아 있으면 더 좋을 애잔한 감동이 부족하다. 오우삼표 볼거리에 감동의 소스를 첨가하기에는 영화라는 한정된 시간이 부족 했을까? 전체적인 느낌은 기대만큼의 괜찮은 영화라고 본다. 대작다운 웅장함이 화면 가득하고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표현되었다. 물론 삼국지의 스토리를 생각하며 글에다 그림을 입혀가며 감상하던 분이라면 정확한 그림이 안그려졌다 불평 할 수도 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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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아룜
2009/01/24 12:02
오, 생각보다 평이 좋으신걸요? 설 다음 날에 친구들이랑 조조 보기로 했는데, 어느 영화를 볼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적벽대전』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보니까 저도 압도되겠더라고요. 중국 영화의 특징이라면 특징일까나. 그 옛날에 『영웅』이던가요. 그 영화 중간에 화살이 무더기로 날아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오우 저한테로 쏟아지는 줄 알았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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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티
2009/01/24 23:40
적벽대전과 체인질링 그리고 비카인드 리와인드 정도로
압축할수 있겠군요 ^^ 물론 저는 3편의 영화를 다 봤어요
니다. 개인적으로 이스트우드 감독을 좋아해서 체인질링에
한표를 던집니다 ^^ 뭘 보셨을라나 궁금해지는군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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