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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8/17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 .. (2)
- 2008/05/04 My way (8)
글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 ..
1.
사진을 찍는 이유라 ..
누군가 넌 왜 사진을 찍느냐고 물었는데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
내가 왜 사진을 찍을까 ?
요즘 아무생각없이 막 셔터를 눌러되고 있다는 걸 깨닫고 난후에
사진을 찍기가 무서워졌다 .
아무생각없이 찍은 사진들 ...
다른사람의 사진 구도를 따라해보기도 했고
다른 사람의 행동과 표정들을 그대로 흉내내보기도했다 .
그러나 내가 원하는 사진은 나오지않았다 .
내가 원하는 사진 ... 여기서 해답을 찾은거 같다 .
나는 무엇을 원해서 사진을 찍고 있었던게 아니였다 .
그냥 그 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은 맘에 사진을 시작한 거였는데
어느샌가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사진이 되어버린거 같다 ..
인물사진을 좋아하는 나는 내 사진속에 내 사진모델의 희노애락을 담고 싶다
"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 이런 말이 아닌 " 사진에 사랑이 느껴져요"
라는 말이 듣고 싶다 ...
다시 시작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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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
2008/08/18 12:23
난 1년뒤에 보기 위해서 사진을 찍는데..
남들도 남들이지만.. 그 순간 내가 어떤 사진을 찍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에 대한 기록!
그게 몽이 블로그라지 ㅎㅎ
글
My way
1.
오랜만에 입은 정장 .. 여전히 어색하기만 한 .
역시나 사진 찍을 때 저 어색한 표정
이제 변해야지 .. 좀 밝게 살자 ..
조금만 덜 부정적이고 , 조금만 더 생각을 줄이고
조금만 더 이기적이고 ,조금만 덜 감정에 휩슬리고
조금만 더 남을 배려하고 , 조금만 덜 그리움과 사랑에 취하고
조금만 더 날 위해 살자 .
2.
누가 뭐라해도. 내 갈 길 가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힘들 때도 있었고 뜻하지않게 일이 망쳐진 날도 있었고,
미련에서 발을 빼지 못해 시간을 낭비한적도 있었다.지금도 역시 그렇지만 ...
하지만 그 시간이 뭐가 어쨌다. 혹은 아까워서 이제는 죽기아님 까무러치기다 ..
뭐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는 건 아니다.그러나 어쩌겠는가..
나란 놈은 어쩔수 없는 고집쟁이 인걸 ...
조용히..
지금 준비하는 모든 일들 ..지금은 멈춰 있지만
다시 시작해야 할 일들 .... 순조롭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 된다
그다지 실현가능성이 많거나 한 일은 아니다.
다만 꿈꾸는 미래를 하나쯤 만들어두고 싶었고,
내가 뭐 업그레이드 된다거나. 본질적으로 바뀔수 있는 일은
물론 아니다.그러나 ...이 일이 내 인생의 turning point가 되길 바란다.
아무튼.. 이제 잘 준비해야 될꺼 같다 .
언젠가 시간이 충분히 흐르면. 이해 될거라고 믿고 싶다.
나의 길을 ....나의 선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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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아룜
2008/05/06 10:07
계속 우울해 하시는 것 같아서 어떻게 말 걸어야하나 했는데, 이번 포스팅 보고 맘이 가벼워졌네요.
zesty님, 화이팅이예요 :D-
zesty
2008/05/06 11:11
우훗 ..이제 우울에서 벗어날라구요 ..내가 꿈꾸는 미래를
만들려면 언제까지 이렇게 우울하게 있을수 없자나요 ^^
항상 걱정해주시는 따뜻한 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혜아룜님도 화이팅 하시고 .. 사진보고 우울해지신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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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2008/05/06 18:00
음.. 근데 선배는 어째 정장을 입어도 '스포티'한 느낌이 날까요..
그거 참 미스터릴세...;;; ㅎㅎㅎ
아무튼간에 방황이 마무리에 들어선거 같네요.
저는 요새 다시금 궤도를 잃고서 표류중인데.. ㅎㅎ
암튼 화이팅입니닷!!-
zesty
2008/05/07 07:12
스포티가 내 컨셉이다 ㅎㅎ
방황은 마무리 했는데 요즘 너무 피곤하다 .
이러다 쓰러지는 거 아닌지 -.- 신경쓰는데가 너무많아
너는 우선 술부터 끊어라 -.- 너무 달리는데
집에나 갔다와라 .. 가족과의 많은 대화가 필요한 시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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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in
2008/05/08 22:55
정장이 참 잘 어울리네요.
사회생활할 떄 정장을 입는 건 뭔가 마음을 단속하고
그 자리에 알맞는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일 때가 많죠.
물론.. 캐쥬얼해보이는 건 개성이겠군요 ^^
날이 참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zesty
2008/05/09 09:18
shain님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 잘 지내시죠 ?
핫 정장이 잘어울린다는 소리는 첨 듣는 ...
1년에 명절말고는 거의 정장 꺼낼 일이 없는데
요즘에 결혼식이 너무 많아서 T.T
5월의 신랑,신부들 미워요 ..5월에 결혼식만 5건이라는
결혼식가다가 찍은 사진인데 이제 내려야겠어요 흑흑
나이가 먹어가는 걸 느낌니다 ..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
참 중요한거 같아요 .
일교차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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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2008/05/19 03:06
오오, 직장인의 수트 간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