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 거꾸로 안가더라

Feeling 2009/02/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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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서 거의 영화관에서 붙어 사는구나 ..

이번 영화는 데이빗핀처감독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요즘은 자아성찰과 삶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영화들 .
영화를 보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는 나에게  해결할수 없는 문제를 던저준 영화

 헐리웃에서 을씨년스러운 영화를 잘 만들기로 소문난 데이빗 핀처감독이
이영화를 만들었다니 조금 의아스럽기도 했다 . 에어리언3,세븐,파이트클럽,
패닉룸 등 어두운 느낌의 장르를 만드시던 분이 이런 철학적인 영화를 만드시다니
. 하지만 화면 곳곳에서 묻어나오는 어둠과 쓸쓸함은 데이빗 핀처감독을 느낄수
있었다 .

 영원한 것이 없음을 알면서도 이별의 순간은 항상 가슴이 아프고
헤어질것을 알면서도  만나는 일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
매순간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사실이 아닐지 ...
인생의 순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다 .

P.S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
그러나 요즘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걸 몸으로 점점 느끼고 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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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멜로] 특별한 여행자의 이야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Trackback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07/29 23:14

    이미지출처 : rkjun.tistory.com 어릴적, 요즘과 같은 날씨였을까,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던 동네 뒷산에 올라 생각해 봤던 소재가 영화로 나왔다.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벤자민 버튼 '참 이해심 많구나.' '나름 고민이 많을텐데도, 화도 잘 안내는군.' '생긴건 늙었는데 행동은 참 그나이 답다.' 뭐 이런 생각도 들고, 벤자민 버튼 참 재미있게 살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참 열심히 사는 편이지만,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하는 장면은 있었는지..

  • SunQ 2009/02/17 16:59 ADDR 수정/삭제 답글

    영화만 보러 다니는거? =ㅅ=;

    • BlogIcon 제스티 2009/02/17 17:17 수정/삭제

      아니 책도 읽자나 . 이력서 넣은 곳이 다들
      다음주 발표라 이번주는 쉰다 . 이사도 해야되고
      아 귀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