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Monologue 2008/12/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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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 그동안 정말 정신 없이 바빴던 거 같네요 ..(매일 칼퇴했지만 ..)
5개월의 파견근무를 끝내고 다시 본사로 복귀하였습니다 .. 이 회사에 입사한지도 1년 반이 넘었지만
정작 본사에 있었던 시간은 얼마 안되는 거 같네요 ..

 많은 일이 있었던 5개월이 였던거 같습니다 .. 짜증날 만큼 힘들었고 ... 블로그도 못할만큼 (핑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 잃은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은 프로젝트였던 거 같아요 ..
뭐 사람 사는게 다 이런거 같습니다 ..
   
윈도우에서 맥으로 스위칭한 뒤 남기는 첫 글이 되겠군요 ...
맥북을 사용한지 벌써 1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맥에 적응이 안되는 거 같아서 아예 맥환경으로
모든 세팅을 마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저 살아 있어요 ...


 포스팅 할거리도 많고 ... 벌여놓은 일들 수습도 해야되는데 ... 겨울이 되니 게을러지는군요 ...
종종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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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Noel 2008/12/11 08:32 ADDR 수정/삭제 답글

    훗.. 웰컴 백이다.. ㅋ

    • BlogIcon 제스티 2008/12/12 08:35 수정/삭제

      자주 보자 이제 .. 근데 니가 바빠서 ㅋㅋ

  • BlogIcon 밀롱가 2008/12/14 14:19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보다 바쁜넘.ㅋㅋㅋ 살아나다니 다행ㅋㅋ

    • BlogIcon 제스티 2008/12/14 21:27 수정/삭제

      아마 또 죽을꺼야 ㅎㅎ 난 좀비모드

복귀

Monologue 2008/03/13 13:53

1.
복귀했습니다 .아침마다 장거리 지하철을 타고 1시간동안 여행하는것과
일이 없다는것 빼면 그럭저럭 재미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단하나 좋은것은 일이 없어서 내 공부를 할수 있다는거 ...as3.0이랑 css관련 문서만 읽고있는..
문제는 프로그램을 함부로 깔수 없는 내부 방침상 내가 깔고자하는 프로그램은 깔수가
없다는 ... 내 노트븍울 가지고 오던지해야지 ..

2.
최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
물론 알콜을 섭취하면서 구박남과 미래와 진로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

지금까지 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않고 살았습니다 .남이 뭐라해도 내 갈길을 갔었고
내가 아니다고 생각하는것은 절대 하지않는 특유의 고집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근데 좀 변하고 있는 듯해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는 없지만 좋은 쪽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할래요

3.
이별후에 마음을 여는 방법을 잊어버린거같아요
사람을 대할때도 항상 선을 그어놓고 그 사람들을 바라보내요
선긋기는 예전부터 잘했지만 ..... 여전히 여러사람에 상처를 주고 있는거같아요

이제 그녀의 그늘에서 벗어나도 될까요 ?
헤어진지 4개월 .. 아직 그녀의 그림자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지못한듯해요
누굴만나도 계속 비교가 되는걸 보니 ... 아직 맘을 열 준비가 안되었나봐요 ..

저 사랑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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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Noel 2008/03/13 15:30 ADDR 수정/삭제 답글

    한시간가지고 장거리 여행이라고 하다니 니가 진정 장거리 출퇴근 해보길 간절히 기도해 보마 ㅋㅋㅋ

    • BlogIcon zesty 2008/03/16 21:21 수정/삭제

      저주를 퍼붙는구만ㅋㅋㅋ 살빠지겠다 자동 다이어트 -.-
      피곤해

  • BlogIcon Shain 2008/03/13 23:22 ADDR 수정/삭제 답글

    갸웃..
    나이든 사람들이 예의를 잘 지키며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법에 익숙한 걸 두고
    '예절'이나 '예티켓'이라고 부를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무례하고 철이 없지요 ^^
    반면에 상처입고 무뎌지고 거리를 두는데 익숙해진 사람들은 가슴을 뛰게하는 사랑을 할 일도 적습니다.
    연애세포가 죽어 버린 어른들의 세계로 발걸음을 옮기실 나이가 아니라 여기신다면..
    익숙해지기전에 무모해지시길 바랍니다.
    마음은 열어두시는 게 어떨까요?

    • BlogIcon zesty 2008/03/16 21:23 수정/삭제

      shain님이 남겨주시는 댓글에서는 항상 따스함을 느낍니다 .
      시간이 조그만 더 지나면 밝게 웃을 날이 올거라 믿어요 ^^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