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궁녀

Feeling 2007/10/20 23:23


10월 19일 부산으로 내려가는 ktx가 골드타임(6시부터 8시) 때 표가 매진 된것을 확인하고
부랴부랴 ktx 영화석을 끊어주는 센스를 발휘 .....그러나  ktx요금에 영화요금 7000원 추가
합계 54300원을 지불하고 부산가는 ktx에 몸을 실었음 (그나마 역방향이라 2500원 할인)
열차의 한계상 스크린이 대형화 될수는  없으나 배치가 잘못된 스피커 구성과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문에 대한 커텐처리가 없어서 영화를 보는 맛이 안났다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줄거리는 네이놈에서 검색해보시고 (예전 영화포스팅을 보시곤 블로그에 놀러 오시는 지인께서
쪽지를 보내셨다 .포스팅에 줄거리도 써달라.포스팅 내용이 너무 성의 없는거 아닌가 ) 바로
쪽지를 보냈다 ... 검색의 생활화 -.-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지만 ....솔직히 레지던트이블3를 보고 싶었다 ...킬링타임용으론
안성맞춤이라 생각했지만 레지던트이블은 상행선에서만 보여줬다 T.T

잠깐 여기서 제가 쓰는 글은 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쓴 글이라는 것을 명심해주시고
감상평은 정말 어이없는 영화 인거같다

시작은 요즘 tv를 장악하고 있는 사극, 중반은 호흡도가 깊지 않은 스릴러
마지막은 전설의 고향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을 영화안에 담아 내지못한 느낌이
드는건 먼지 ..스릴러+사극+고어물 안나오는 장면은 없는데 주제가 뭔지를 알 수가 없다 .
관객을 끌어들이는 흡입력이 아직은 부족한듯 ... 근데 박진희아줌마가 주연인데
김성령아줌마가 주연인듯한 이런 느낌은 뭔지 -.-

 멋진 시놉시스와 새로운 소재의 도전하신 김미정감독님의 발굴에 한표를 던지고
별 1개반 드립니다 .

비위 약하신분과 심장 약하신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시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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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녀 (2007) - 노 스포일러 Trackback from ISAAC TOICE 2007/10/25 00:52

    많이 기대하고 봤던 영화. 엄청 무서울거란 주변의 얘기를 듣고 갔는데 그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끔찍한 장면 몇번과 뒤에가서 깜짝깜짝 놀랬던 장면 몇번. 끔찍한 장면은 강도가 심해서 계속 ..

  • 영화 "궁녀" 방금 보고 왔습니다 !! Trackback from subit's 2007/11/05 12:51

    궁녀 DAUM 방금 궁녀 보고 왔습니다.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제가 느꼈던 영화 "궁녀"의 전율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아래 내용은 전부 필자..

  • BlogIcon 플라체 2007/10/21 12:0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그래도 한 번 봐봐야 겠네요 ㅋ

    • BlogIcon zesty 2007/10/22 05:13 수정/삭제

      저도 재미있을 꺼 같았는데 흑흑 결론은

  • BlogIcon toice 2007/10/25 00:53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생각지 못하고 있었는데 박진희 주연인데 김성령이 주연같이 느껴지는 그것! 오오! +_+;;

    • BlogIcon zesty 2007/10/25 09:05 수정/삭제

      박진희아줌마도 연기를 잘했지만 김성령아줌마의 포스가 너무 강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아역으로 나오는 꼬마애 ...이름은 모르겠지만 그대로만 자라다오 ㅎㅎ

  • BlogIcon [subit] 2007/11/05 12:51 ADDR 수정/삭제 답글

    KTX에 영화석이라는 것도 있군요 +_+ 호오. 신기 신기

    • BlogIcon zesty 2007/11/05 14:22 수정/삭제

      트랙백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감상평 적어놓으신 거 읽어봤는데 제가 쓴글이 초라해지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