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Monologue 2006/11/27 23:28
1.
벌써 11월도 다 끝나간다 ..
뭘 했나 ...


2.
세상에서 젤 싫은 것이 뭐냐고 물으면
춥고 배고프고 비오는 날 ...
바로 오늘이 그날이 였다 ...


3.
가슴속이 갑갑해서 터질껏만 같다 .
매일 새벽 1캔씩 줄어드는 하이네켄을 보면서
줄어드는 만큼 내 가슴속도 확 틔였으면 ...

4.
지금까지 내가 하고 싶고 목표했던 일은
뭘 해서든지 다 이루었다 ...
그만큼 욕심도 많고 승부욕도 강했다 ..예전에 난 ...

예전에 나로 돌아가고 싶다 ..
요즘은 욕심보다는 포기라는 단어만 머리속에 ..

우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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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루돌프 2006/11/28 11:16 ADDR 수정/삭제 답글

    I was a car....
    저도 많이 슬픕니다..ㅠㅠ
    후우... 제대로 되는것도 없구만...

    • BlogIcon zesty 2006/11/29 14:33 수정/삭제

      제대로 살고 싶어요 T.T

  • BlogIcon 히어리 2006/11/29 01:08 ADDR 수정/삭제 답글

    시간, 정말 빠르죠? 이렇게 올해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늘 그렇듯 잘한것보다는 못한게 더 많이 미련이남아 생각나요. 하지만 힘내기로해요. 다 잘될거에요 :)

    • BlogIcon zesty 2006/11/29 14:34 수정/삭제

      못한게 너무 많아요 ..미련도 너무 많이 남고 ..
      그러나 과거에 집착하면 할수록 ....
      더 괴로운듯 T.T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