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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I'm Not there
Feeling
2008/06/15 21:40
1.
토요일날 .. 볼 영화였으나 와인에 취해 결국 포기하고 ..다시 이 영화를 보러 광화문 시네큐브로 ..
시네큐브 -.- 걸어가기에는 너무나도 먼 당신 ...
'케이트 블란챗, 히스 레저, 리처드 기어,크리스찬 베일, 벤 위쇼, 마커스 칼 프랭클린...
6명의 배우가 밥 딜런의 일생을 그린 영화다 .왜 6명이 밥 딜런의 역활을 했는지 의문이지만
내 생각에는 밥 딜런은 한 사람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 되었다 .
난해한 편집으로 조금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많은 사람들의 그들 각자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마지막에 모든 등장인물간의 관계가 정리가 되더라
아 나같이 머리 나쁜 사람은 -.- 두번은 봐야할듯 ..
포크팬들의 야유를 받으면서 새롭게 시도한 전자음악의 도입과
인터뷰에서 냉소한 태도로 자신을 굽히지 않던 모습과 어렵게 된 사생활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적인 밥 딜런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 ..
아쉬운점은 대부분의 영화와는 다르게 음악이 영상을 압도 해버린느낌이 들었다 ..
한편의 뮤직 비디오를 본 기분이라 해야되나 ?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다. 아임낫데어..어디에도 존재하지않는다 ..
나란 존재감의 상실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
마지막에 나온 노킹온 해븐즈 도어의 노래가 참 맘을 찹찹하게 하더라 ...
바람만을 아는 대답이라는 자서전을 한번 읽어봐야겠다 .
P.S
1. 고인이 된 히스레져의 명복을 빌며 ........
2. 크리스찬 베일 ... 완전 멋져 .~~ 나도 저런머리 해볼까
3. 케이트 블란챗 ... 반지의 제왕에서 숲의 여왕으로 나왔을 때 별로 라고 생각했는데 또다른 매력이 ..
4. 칼 플랭클린 ... 어찌나 연기를 잘하는지 ... 이대로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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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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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2008/06/16 13:20
님하... PS 2.번은 제발.... =ㅅ=;
평도 좋고 내용도 좋을 거 같아서 보고 싶네..
좋은 평 감사~!
ps. 2. 그래도 머리는 참아주... ㅋㅋㅋ -
몽중
2008/06/16 23:12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 http://m2log.tistory.com/ '로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