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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Monologue
2009/05/17 14:15
1.
화분을 선물 받았다 .
살아있는 생명을 잘 가꾸고 키울 자신이 없어 화분을 곁에 둔 적이 없는 나인지라...
조금은 불안한 면이 있지만 ..
삭막한 내방에 살아 있는 생명체(?)가 있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
초록색의 화분을 보면서 맘껏 맘의 안정(?)을 찾아야겠다 .
화분 이름을 뭘로 하는게 좋을지 ^^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선물은 언제 받아도 기분이 좋다 .
이런 소소한 행복에 요즘 내가 따뜻해져가는 기분이다 .
빨리 내가 좋아하는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나만의 여름이...
"잘 키울께 .정말 고마워 .. 매번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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