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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2008.10) 둘쨋날 2부
Travel
2009/01/02 12:05
오늘의 여행목표는 구석구석 다니기와 성당투어였다 .
절실한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성당에 가면 왠지 맘이 편안해진다고 해야되나
비록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미사를 진행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씻겨 가는 기분이 들어서 만족했다는
상 호세 성당 들어갈수가 없었다 ..최상의 음향효과를 낼수 있게 설계된 성당이라서
매년 국제 음악페스티벌때 음악회 장소로 쓰인다고 했다
내가 간 시점이 음악페스티벌 시점이라 준비한다고 못들어 오게 했다 ..아쉬웠던 ..
마카오에 있는 도서관 .. 도서관 건물안의 사진을 찍을 수없어서 안타까웠지만
도서관 하나는 멋지게 잘 지어놓았다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외국서적들도 있어서
앉아서 읽고 싶었지만 .. 갈 길이 먼 ..
뭐하는 회사인지 참 궁금했다는 ... 말이 안 통해서 물어볼수도 없고 ....
기도하는 사람들 ...
아침부터 걸어다녔더니 배가 고파서 다시 세나도 광장으로 돌아왔다 .
세나도 광장은 언제나 활기차있었던 ..
오늘도 여전히 SAGRES 비어와 함께 점심을 .... 이 맥주가 정말 우리나라에도 들어
왔으면 좋겠다 T.T
이 음식점 근처에 원래 내가 가고자 했던 식당이 있었는데 문을 열지 않았다 ..
그리고 현지 음식점에는 관광객들로 가득차서 도무지 -.- 자리가 없었다 .
마카오에서 유명한 푸딩 전문점 .. 시골 분식집 분위가가 나던 .. 싼 가격에
신선한 푸딩을 먹을 수 있다 .. 단 우유푸딩은 차게 해서 드세요 ~~
마카오에서 이발소 발견 .. 이발소의 간판은 어딜가나 다 똑같을까 ?
드디어 성당 투어를 마치고 아마사원으로 돌아왔다 . 아마 사원까지 가는 길은 왜 이리
멀고도 험한지 ..어부의 수호신인 아마를 모시는 사원.
커다란 바위위에 배가 그려져있었는데 이 배가 푸젠에서 마카오까지 아마 여신을
태우고 온 배라고 하는데 .. 그리 튼튼해 보이진 않았다는 ..
사원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원 느낌이 별로 안났다는 .. 비추
아마사원 앞에 있는 해양박물관 너무 힘들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
힘든 도보여행을 끝내고 관음상 근처에 있는 바에서 맥주한잔 ..관음상근처에 거리에 있는
술집들은 밤이 되면 외국인으로 붐빈다 . 여행의 색다른 묘미를 즐기고 싶으면 저녁시간에
관음상 주위의 술집에서 하루의 마감을 간단한 음주와 함께 해보는건 어떨지 ?
싸그리비어가 없었다 ..애석하게도 .. 7시전까지 반값이라는 말에 들어간 곳
기네스와 소세지꼬치를 시켜서 우선 시원하게 한잔 ...
그 다음은 샷포로 생으로 ... 역시나 반값에 .. 왠지 마카오에 맥주를 마시기 위해
온거 같은 착각이 드는 ..
하우스 와인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걷기 투어 일정도 끝 ...
불켜진 관음상 .. 저녁에 보니 아침에 보던 거랑은 또 분위기가 달라진 ....
오늘도 무사히 도보 여행이 끝났다 .. 마카오라는 곳
사람들은 이 좁은 나라에 뭐가 볼게 있냐고 하지만 나름대로 나는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듯하다 .
계속
절실한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성당에 가면 왠지 맘이 편안해진다고 해야되나
비록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미사를 진행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씻겨 가는 기분이 들어서 만족했다는
상 호세 성당 들어갈수가 없었다 ..최상의 음향효과를 낼수 있게 설계된 성당이라서
매년 국제 음악페스티벌때 음악회 장소로 쓰인다고 했다
내가 간 시점이 음악페스티벌 시점이라 준비한다고 못들어 오게 했다 ..아쉬웠던 ..
마카오에 있는 도서관 .. 도서관 건물안의 사진을 찍을 수없어서 안타까웠지만
도서관 하나는 멋지게 잘 지어놓았다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외국서적들도 있어서
앉아서 읽고 싶었지만 .. 갈 길이 먼 ..
뭐하는 회사인지 참 궁금했다는 ... 말이 안 통해서 물어볼수도 없고 ....
기도하는 사람들 ...
아침부터 걸어다녔더니 배가 고파서 다시 세나도 광장으로 돌아왔다 .
세나도 광장은 언제나 활기차있었던 ..
오늘도 여전히 SAGRES 비어와 함께 점심을 .... 이 맥주가 정말 우리나라에도 들어
왔으면 좋겠다 T.T
이 음식점 근처에 원래 내가 가고자 했던 식당이 있었는데 문을 열지 않았다 ..
그리고 현지 음식점에는 관광객들로 가득차서 도무지 -.- 자리가 없었다 .
마카오에서 유명한 푸딩 전문점 .. 시골 분식집 분위가가 나던 .. 싼 가격에
신선한 푸딩을 먹을 수 있다 .. 단 우유푸딩은 차게 해서 드세요 ~~
마카오에서 이발소 발견 .. 이발소의 간판은 어딜가나 다 똑같을까 ?
드디어 성당 투어를 마치고 아마사원으로 돌아왔다 . 아마 사원까지 가는 길은 왜 이리
멀고도 험한지 ..어부의 수호신인 아마를 모시는 사원.
커다란 바위위에 배가 그려져있었는데 이 배가 푸젠에서 마카오까지 아마 여신을
태우고 온 배라고 하는데 .. 그리 튼튼해 보이진 않았다는 ..
사원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원 느낌이 별로 안났다는 .. 비추
아마사원 앞에 있는 해양박물관 너무 힘들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
힘든 도보여행을 끝내고 관음상 근처에 있는 바에서 맥주한잔 ..관음상근처에 거리에 있는
술집들은 밤이 되면 외국인으로 붐빈다 . 여행의 색다른 묘미를 즐기고 싶으면 저녁시간에
관음상 주위의 술집에서 하루의 마감을 간단한 음주와 함께 해보는건 어떨지 ?
싸그리비어가 없었다 ..애석하게도 .. 7시전까지 반값이라는 말에 들어간 곳
기네스와 소세지꼬치를 시켜서 우선 시원하게 한잔 ...
그 다음은 샷포로 생으로 ... 역시나 반값에 .. 왠지 마카오에 맥주를 마시기 위해
온거 같은 착각이 드는 ..
하우스 와인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걷기 투어 일정도 끝 ...
불켜진 관음상 .. 저녁에 보니 아침에 보던 거랑은 또 분위기가 달라진 ....
오늘도 무사히 도보 여행이 끝났다 .. 마카오라는 곳
사람들은 이 좁은 나라에 뭐가 볼게 있냐고 하지만 나름대로 나는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듯하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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