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라디오 스타 (별은 혼자 빛나는 것이 아니다.)

Feeling 2006/10/10 13:59

타짜를 보자는 여자친구를 설득하고 또 설득해서 본 영화  ..
타짜를 만든 감독은 좋아하지만 ... 거기 나오는 조승우 ,김혜수를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해서 ....
보기가 싫었을 뿐 ...


타짜에 밀려 크리 흥행하고 있지만 않지만 ..가족과 함께 볼수 있는 오래만에 나오는
따뜻한 영화였다 .. 어깨에 힘을 뺀 박중훈의 연기도 괜찮았고 .. 주인공 중심보단
좀 산만해도 모든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영화라서 더 괜찮은 듯 ...

뭐 그래도 불만은 있다 .안성기 아저씨의 답답하게 내지르는 말투와 어딘가 산만하게
만들어버리는 노브레인의 등장 , 그리고 pd로 나온 여자는 왠지 영화에 자연스럽게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

별은 혼자 빛나는 것이 아니다.

이말에 가장 맘에 남네 ..역시나 ...소중한것은 가까이 있을때는 모른다
다들 주위에 가까이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던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문자한통 전화한통 해보는게 어떠신지 ?


p.s 비와당신 ....노래방에서 불러주겠어 !!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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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Trackback from Rudolph.Red.Dot 2006/10/12 00:50

    88년 가수왕, 라커 최곤. (왠지 이녀석도 고니다 -_-) 그 이후로, 음주운전 취중폭행 마약복용 등, 각종 사건에 연루되어 침몰하고, 더군다나 락밴드의 인기 침체로 레스토랑에서 파트타임으로 ..

  • BlogIcon 히어리 2006/10/10 18:0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안성기와 박중훈의 조합을 싫어라 한답니다-_-;; 소중한것은 가까이에 있을때는 모른다는말 공감이네요.^^

    • BlogIcon zesty 2006/10/10 19:51 수정/삭제

      너무 같은 패턴의 연기를 계속 봐서 그런거같네요 ..
      뭐 조금 갑갑한 면은 있었지만 볼만한 영화였던거 같아요

  • BlogIcon 조신Cj시아 2006/10/11 01:09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보았지요.
    꽤 산만하기도 하고 꽤 따뜻하기도 했던..
    안성기님의 미소도 좋았구요. 흐흣.

    • BlogIcon zesty 2006/10/11 06:04 수정/삭제

      이제 볼 영화가 없어서 아쉬워요 ...
      담주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동참해보려합니다 .
      과연 현장예매에 성공할것인지 ^^

  • BlogIcon 루돌프 2006/10/11 12:25 ADDR 수정/삭제 답글

    으어어어 -ㅁ-
    라디오스타 다들 평이 좋아서
    볼까말까 고민중입니다...ㅠㅠ

    • BlogIcon zesty 2006/10/11 13:15 수정/삭제

      보셔도 후회없는 선택이라 생각 되실껍니다 ..
      부모님이랑 보셔도 괜찮을듯 ..

  • BlogIcon 루돌프 2006/10/11 13:31 ADDR 수정/삭제 답글

    -_- 그럼 안봐야겠군요

    • BlogIcon zesty 2006/10/11 13:44 수정/삭제

      헉 ..여자랑 봐도 좋아요 ^^;

  • BlogIcon 루돌프 2006/10/11 14:02 ADDR 수정/삭제 답글

    응? -_- 댓글이 바뀌었네요;;;
    제 블로그 위에 솔로 며칠째 나오잖아요;;
    근데 여자랑 보러가는게 좋다고 하시면;;

    • BlogIcon zesty 2006/10/11 14:32 수정/삭제

      헉 죄송 ....자세히 관찰을 못했네요 ...
      얼른 이쁜 여자친구 만드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