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Monologue 2009/03/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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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  .
오랜만에 농구코트를 찾았다 .
겨울 동안 웅크렸던 몸을 이제는 풀어줄때가 되었기때문에 ..

겨울동안에 거의 동면에 가까운 생활을 해서 살은 불어나고
몸은 둔해지고 ... 내가 좋아하는 여름을 위해서는 불어난 살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 듯 ..

오랜만에 즐겁게 농구를 하고 온듯 ..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뛰고 나서 찬물에 샤워하고 난뒤의 노곤함은
빠른 일상중에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시간들 .

여전히 체력의 문제를 보였지만 점차 나아질꺼라고 본다 .
농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주말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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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OL 2009/03/24 16:00 ADDR 수정/삭제 답글

    슨배.. 살 쪘다드만 진짜 얼굴이 뎅글뎅글..;;;
    저 만만치 않은데요? ㅋㅋㅋ

    저도 요새 완전 운동부족이라.. 토욜날 갑작스런 비로
    피씨방서 울 집까지 뛰었는데
    100m도 안되는 거리를 뛰었다고 다리에 근육통 생겼...;;;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ㅎㅎ

    그나저나 오늘 WBC 결승 져버려서 우울할 뿐이고,
    일 안하고 경기봐서 일은 쌓였을 뿐이고.
    에효..;;;

    • BlogIcon 제스티 2009/03/25 01:06 수정/삭제

      살쪘다는 건 그리 강조 안해도 되는데 ^^
      이사는 잘 해결되었나 ? 그날 전화로는 이사때문에
      골치앓고 있다고 그러더만 .. 무난히 잘 해결 하도록
      그리고 sol은 뭐냐 ~~~ 남자친구랑 잘 놀아주고
      조만간 준호형이랑 주열이형이랑 만나서 한잔하도록하자
      돈많이 벌어놔라 .. 야근 수당까지 꼭 챙겨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