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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4 [영화감상] 바람개비에 희망을 담아서 - 호우시절 (2)
- 2009/10/12 [영화감상] 마케팅의 실패 - 내사랑 내곁에 (4)
- 2009/09/28 음악도 상품이고 소비자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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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박지성은 잘하고 있다
글
자 다시 날아올라 볼까 ?
1.
오랜만에 적는 글
자 다시 한번 날아 올라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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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미르
2011/04/22 10:14
시원하게 점프점프- 하는 사진 좋은데요?
글
가을아 안녕
1.
가을아 안녕 ..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겨울이 왔다 ..
동면 할 시기가 온것이다
어쩐지 요즘 식욕이 왕성하다고 생각했다 .
2.
다시 정신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새로운 일에 적응해나가는것도 .. 그리고 새로운 공부를 하는것도 ..
언제나 시작은 즐겁다 . 마무리도 즐겁게 지을수 있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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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석
2009/12/25 16:1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갈대사진을 보니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지네요.
벌써 올한해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여하튼 좋은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글
가을이 자나가는 길목에서
1
즐거웠던 한때
벌써 여름방학이 끝나고 가을도 끝나가는구나 . 참 많은 일이 있었던 시간들
그러나 언제나 함께 해준 너덕분에 즐거운 방학이였어 .
2.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결국 나의 모험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지만 이젠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할 시점이 왔다
사실 그동안 나는 자만심에 빠져있었다 . 회사를 박차고 나와서 보란듯이 나는 내가 가진 능력으로
나 이정도 되는 사람이라고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 또 노력을 했다 . 결과는 좋았다 .회사를 다닐때보다
많은 돈, 많은 인맥,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되었으니깐 .. 그러나 그건 나의 착각이였다 .
사람들은 내가 가진 이런 능력을 보지 않는다 . 오직 나의 배경만 보더라 . 학벌 ,회사 ,직위 이런것 .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건 저런 시선이 아니였나 싶다 . 난 괜찮았지만
주위에서 날 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많은 않았다 . 사회 경험이 많은 나의 롤모델님도 그랬지만
모든 사람들이 회사를 나와서 프리랜서 하는 것에 대한 반대가 심했다 . 부모님도 그러셨지만
그러나 이젠 이런 고집들을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 이번 실패를 하면서 생각했다 .
내 능력을 똑바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뭔가를 가져야한다고 . 아무리 나 스스로 잘났다고 발버둥을 쳐도
결국 평가는 다른 사람 몫이라는거 ... 이제 조금 철이 들어가는건가 . 그뭔가가 이젠 뭔지 알꺼같다 ..
나의 반란은 아마 여기서 잠시 쉴꺼같다 . 물론 아직 확실하게 뭘 할지를 정한것은 아니지만
보통사람과 같은 삶을 잠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뭐 그렇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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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영화감상] 바람개비에 희망을 담아서 - 호우시절
1.
호우시절 .
아주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봤다 .
좋은 비는 떄를 알고 내리며 좋은 사랑은 때를 알고 우연히 라도 만나게 되고 이루어진다라는
명제를 깔고 시작한 영화가 왠지 마음에 닿는 이유는 뭔지 ..요즘 내 상황과 비슷해서 그런가 ^^
2.
허진호 감독님의 영화는 여전했다
청순,맑음,순수를 모티브로 편안하고 감성적인 영상을 보여줬다 .
그리고 언제나 등작하는 미모의 청순한 여인들.. 8월의 크리스마스의 심은하/ 봄날은 간다의 이영애/
행복의 임수정/외출의 손예진/호우시절의 고원원까지 .. 허진호감독님의 영화에 많은 미모의 여배우들이
나왔지만 이번에 나온 고원원은 느낌이 달랐다 . 왠지 맑고 밝고 애교있는 사랑스런 여자로 나와서 그런가
첨에는 그렇게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볼수록 끌리는 매력이 있는 배우인거 같다 .
3.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우리의 삶의 부분 부분을 보여준 영화 . 그래서 그런지 거부감이 없었다
머리로 스토리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뭔가를 느끼게해주는 그런 영화였다
원래 이 영화는 한중합작옵니버스 영화가 장편영화로 바뀌어서 조금은 늘어지는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청두의 아름다운 풍경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멋지게 보여줬다 .
4.
바람개비씬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 왠지 모를 희망을 주던 장면이라서 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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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우시절 (A Good Rain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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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20:48
아름다운 기억만 떠오르게 하는 달콤한 멜로 영화. 호우시절.‘대학 시절 좋은 감정을 가졌던 친구를 우연히 다시 만나다니?’ 지금의 저에겐 호우시절 같은 로멘스가 일어나긴 힘들듯 합니..
댓글
글
[영화감상] 마케팅의 실패 - 내사랑 내곁에
<사진출처- 네이버>
1.
최근들어서 미친듯이 영화를 보고 있다 . 영화의 계절인 가을이 왔기 때문인가 .
개인적으로 내 사랑 내곁에는 보고 싶지않았다 .왠지 최루성멜로 영화일거라는 생각과 영화시작 몇달전부터
계속 방송해줬던 김명민의 체중감량소식이 지겨워서 일까 ? 그닥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지만
여자친구가 이거봐하는 한마디에 ~ 어느새 표를 끊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다 .
2.
뚜껑을 열어본결과 절대 이 영화는 산파가 아니다 . 펑펑 울고 싶은 최루성멜로영화를 선택하고 싶다면
<애자>나 <마이시트터즈키퍼>를 적극 추천한다 . 나도 꽤 감수성이 풍부한 편에 속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는눈물보다는 허탈함이 더 느껴지는건 왜 일까 ? 이 영화는 루게릭병과 안락사문제,
가족의 희생에 대해서 관객에게 묻고 있었다 . 왠지 다큐멘타리를 보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
박진표감독의 영화방식은 항상 그랬던거같다 . 어떤 문제를 제시해주고 관객이 스스로 답을 찾기를
바라는 그런 방식 ? 데뷔작인 죽어도 좋아에서도 그랬었고 각본을 쓴 여섯 개의 시선/내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 에서도 이런 소통방식이 계속 묻어났었다 .
3.
김명민의 체중감량소식을 마케팅으로 사용했던것은 실패라고 본다 . 마케팅 사용으로 김명민의 연기폭이
좁아진 느낌이 들었다 . 물론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연기를 했지만 김명민이면 저정도는 해야지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김명민을 가두어버린듯한 느낌이 들었다 . 하지원의 연기는 날로 늘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4.
다큐멘타리로 제작되었으면 더 좋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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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군
2009/10/13 12:19
이 영화 보았습니다.
하지원도 그렇고 김명민도 그렇고 정말 연기를 잘 하더군요.
루게릭병이라는 것.
정말 가슴아픈 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라라윈
2009/10/15 00:58
저도 광고와 지겹도록 나오는 감량 이야기에 지레 지쳐서 안 보게 되었던 영화였는데...
실제는 홍보한 내용과는 다른가 봅니다....-
제스티
2009/10/15 14:03
제 영화평이 좀 까다로울수도 있는거구요 ^^
근데 너무 많은 홍보가 영화의 묘미를 반감시켜버린거
같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더군요 .
이영화전에 마이시스터즈키퍼를 봤었는데
정말 펑펑 울었다는
-
글
음악도 상품이고 소비자가 우선이다
<G-드래곤 디스 곡 두번쨰- 출처 http://blog.naver.com/peopleof/70069194883 >
1
연일 계속되는 표절시비로 온라인이 온통 떠들썩 하다 .
조금 잠잠하다 싶더니 대학가요제 대상곡인 이대나온 여자가 표절시비가 붙으면서 완전 불난 집에
기름을 쏟아부은 격이 되었다 . 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로써 표절이다 표절아니다를 판가름 할수 있을
만큼의 음악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딱히 뭐라고 말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 음악을 들었을때
" 아 이노래 어디서 들어봤어" 라고 생각될 정도의 멜로디이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
표절시비로 시끄러운 YG에서 말하는 바를 들어보면 표절이라는것은 원작자가 그 곡의 권리를 내세워야만
공론화가 될수 있다고 보고 원작자가 이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할때까지 기다리자는 분위기인데 내가 볼땐
이것은 틀렸다고 본다 .음악이라는 것은 상품이고 우선 지금 표절시비가 붙었지만 소비가 되고 있다.
상도 받고 앨범판매도 꾸준히 되고 있다 .그렇다면 음악을 소비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이게 표절이라고
이의를 제기를 하면 음악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아니라고 명쾌하게 해답을 내놓던가 수긍을 해야지 끝까지
원작자의 입장을 기다려보자 라고 이야기하면서 불쾌한 감정을 들어내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
물론 생산자의 입장에서 자기가 만든 곡이 그런 취급을 받는 다면 기분좋을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은 ,예전에
이런 경우의 예를 들어봤을때 이효리가 컴백하자 말자 표절시비로 활동을 접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렇게
명확하게 답을 줘야하지않는가 ? 난 YG가 원작자의 권리만 내세워서는 안된다고 본다 . 그리고 YG뿐만
아니라 JYP와 SM도 표절에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만약 이 사건이 표절로 판명이 난다면 JYP와
SM도 어느정도 각오를 해야되지않을까 ?
2.
누가 뭐래도 이번의 GD사건으로 오아시스가 대중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GD 고마워 .오아시스는 진리야 !
그리고 지드래곤 버터플라이가 지고 디스곡 만든 저 사람들 보기보다 실력있는데 ?
저작권문제 안걸리게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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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고스톱으로 인류를 구한다 - 썸머워즈
썸머 워즈 (Summer Wars, 2009)
애니메이션 2009.08.13 | 113분 | 일본 | 전체 관람가 감독 호소다 마모루
1.
간만에 즐겁게 본 애니매이션 .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었던 관계로 멀티플렉스에서 오래 상영하지
않아서 계속 시간이 안맞아 못보다가 마지막 상영일날 보게된 애니메이션 .
썸머워즈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를 만든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후속작이다 .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마찬가지로 평범해보이지만 평범하지않는 고등학생의 활약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는 타임리프 능력을 가진 이뿐 소녀가 나왔고 썸머워즈는 천재수학소년이 나와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 사건이 되는 배경과 흐름이 두편이 유사하게 흘러간다 . 물론 마지막에 어이없는
결말이 나오는것도 똑같은 .. 왠지 감독이 노린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뭔지 ^^
개인적으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일본에서는 썸머워즈의 인기가
가히 무서울 정도지만 시간의 달리는 소녀의 마코토의 애틋함을 넘어서는 감동은 주지는 못했다 .
주인공의 멜로라인이 조금 약해서 일수도 있을꺼같고 왠지 일본애니메이션의 집대성을 보는 듯한
(피카츄 , 킹오브파이터.세일러문이 생각나는건 나뿐이였던가 ?)
뭐 조금 어이없는 결말이 억지스러울수도 있지만 굉장히 즐겁게 봤다 .인류를 건 한판 승부라..
같이 관람한 여자친구도 즐거워해서 더 좋았고..내수준에 맞는 건가 헤헤
DVD로 소장할만큼의 영화는 아니였지만(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소장하고 있음 )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준 애니메이션이였다 .
아참 여주인공 이쁘다 !! 그러나 현실인물이 아니란거 ... 그러나 나츠키보단 내 여자친구가 더이쁘다
으하하 참고로 여기의 오즈는 엘지텔레콤의 오즈랑은 관계가 없단다 . 우연의 일치를 LGT에서 마케팅에 써먹은 것이라는 기사를 봤다 . 엘지가 머리를 참 잘쓴거 같군 ..
고스톱으로 세상을 구한다 "너라면 할 수 있어"
오늘부터 맞고 보충수업하자 !!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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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
2009/09/26 05:46
잔잔한 즐거움이 있는 영화같아 보여요~
한 번 보고 싶은데요~ ^^ -
Jogos Quentes
2011/04/08 17:52
어이쿠. 너무 과분한 칭찬을 주시니 민망합니다.^^
-
Christian Louboutin shoes
2011/11/04 15:59
제목이 시적인데요..
행색은 비에 젖고 마음은 사랑에 젖어...너무 멋집니다.
글
[영화감상] 스피드의 산드라블록은 없다 - 프로포즈-
프로포즈(The Proposal, 2009)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미국 | 107 분 | 개봉 2009.09.03
감독 : 앤 플레쳐 / 주연 " 산드라 블록(마가렛 테이트), 라이언 레이놀즈(앤드류 팩스턴)
1.
최근들어 기분이 너무 다운된 관계로 상쾌한 영화를 보고자 하고 선택한 영화 .
산드라블록이 나온다고 해서 로멘틱코메디겠군 생각을 하고 봤는데 역시나 평범한 로멘틱 코메디
줄거리는 인터넷에 많이 있고 스포가 될수 있으므로 생략
1994년의 스피드의 산드라 블록은 없었다 . 스피드시절의 그녀의 이미지와 지금의 이미지는 너무나도 다른듯
했다 .역시나 세월의 흐름은 속일수가 없는듯하다 .영화 전체적으로 무난한 로멘틱코메디의 기본공식을
따라서 흘러간다 . 그러나 왠지 모르게 산드라 블록은 이 영화에 맞지 않아 보였다 . 산드라블록이 연기한
상사 역활은 왠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에서 이미 답습한 내용과 같은 느낌이였다 . 그리고 47살의 산드라
블록의 발랄한 연기는 왠지 어색했다 . 하지만 이 어색함은 주인공의 가족들이 적절하게 이야기를
끌고 나갔다 . 왠지 주인공이 가족들인 듯한 ? 그러나 좀 억지스런 상황설정이 영화의 흐름을 망치는 것 같았다 .
스토리만 보면 주인공들이 사랑에 빠질 시간은 없었던거 같다 . 이미 알고 있었던 사이라서 ?
그동안 안보이던 매력이 눈에 보여서 ? 이건 좀 억지인거같다 . 산드라 불록이 사랑에 빠져간다는건
눈에 보이는데 남자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로멘틱 코메디의 특유의 감정묘사가
좀 부족했다고 해야하나 ? 뭐 여튼 즐겁게 봤지만 흥행을 못하는 이유를 왠지 알거 같은 . 아쉬운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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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자이너김군
2009/09/24 19:07
보고 싶었는데.. 뻔한 로멘틱 코미디 였다니..ㅠㅠ
-
제스티
2009/09/25 01:46
훗 ...스포일러성이 되었나요 ..
사람마다 영화를 감상하는 기준이 다른거라고 생각됩니다.
요즘같이 최루성멜로가 많이 나오는 시점에서 웃을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되네요 ^^ 자주놀러오세요
-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인거 같네요.
스토리 만으로 볼때 두 주인공 간의 감정묘사가 다소 약하게 표현되어진건 공감합니다.
그 약하게 묘사된 장면 중에서 침대에 누운 마가렛과 바닥에 누운 앤드류가 나눈 대화에서 전 왠지 둘의 감정변화가 느껴졌어요.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것을 얘기하고, 노래를 부르는... 겉으로 보여지는 마가렛의 모습이 아닌 다른 면을 알게되는 앤드류의 모습에서 약하게나마 전 그렇게 느꼈던거 같아요. 후후.. 이번 영화에서 라이언 레이놀즈가 멋지게 보였답니다...-
제스티
2009/09/25 01:47
후후 라이언레이놀즈가 이번엔 한껀 제대로 한것 같네요
다른 영화들에서도 주인공에 항상 묻히곤 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그나마 ^^
그래도 저는 애인님과 즐겁게 영화를 보았답니다 .
3편정도를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만 봐서 뭔가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있었거든요 ^^ 자주놀러오세요
-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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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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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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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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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티
2009/09/23 17:02
마감되었습니다
글
박지성은 잘하고 있다
밤잠을 설쳐가면서 요즘 영국,스페인,프랑스 리그 축구를 골고루 시청해주고 있다 .
그러나 박지성선수가 선발출전하지 못하거나 서브명단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전하지못할때 개인적으로
참 안따깝고 분하다(?)
<사진출처: manutd.kr>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고 나서 퍼기영감이 전술적인 변화를 실험하고 있는 듯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난 시즌 혼자서 두명분의 공격을 하던 호날두가 있었기에 공격에 치중하는 호날두의
빈자리를 박지성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공간을 창출함과 동시에 공.수간의 벨런스를 맞추어줬었다 .
그러나 이번시즌은 그 두명분을 하던 호날두가 이적함으로 해서 전술의 변화가 생길수 밖에 없다고 본다
지난시즌까지 맨유의 전매특허였던 인터셉터에 이은 빠른공격진행이 거의 보이지않고 볼점유율을 높이면서
중앙집중적인 공격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이 맨유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 될꺼 같다 .
뉴스기사나 신문을 보면 발렌시아와 오베르탕의 영입 그리고 나니의 깜짝크레이지모드가 박지성의 선발출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 경쟁구도라는건 어느팀에서나 있을수 있는 일이고 아직은
시즌초반인데다가 퍼기영감이 전술적으로 팀을 실험하는 단계라고 생각된다 .시즌중반정도 가면 알수 있는
이야기를 몇게임 선발출장 못했다고 주전적신호 이러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뭐 그건 그렇고 개인적으로 박지성과 발렌시아 오베르탕,나니는 조금 다른 유형의 선수들이라고 생각된다 .
박지성이 수비형윙어로 치면 발렌시아는 공수벨런스형 , 오베르탕,나니는 공격형으로 볼수가 있다 .
상대팀이나 전술에 따라서 선수를 쓰는데 이건 감독 맘이겠지 ?
박지성이 수비를 잘해서 수비형 윙어라는 수식이 붙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청대때 그리고 교토에 있을때
잠시 DM을 보기도 했지만 1:1수비를 잘하는건 아니다 . 적절한 수비가담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간싸움에서
유리하도록 여기저기 공간을 매꿔주고 컷팅능력을 바탕으로 공수벨런스를 맞추어서 저런 수식어가
붙지 않았을까? 그리고 박지성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OFF the ball 상황에서의 움직임을 들수가 있는데
이 움직임만은 위에나오는 경쟁자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본다 . 축구장에 가 보신분은 알꺼다 .
tv에서는 볼수 없는 선수들이 공이 없을떄의 움직임을 . 카메라는 선수의 움직임보다 공의 움직임을 따라가기
때문에 tv에서 잘 안보이면 그 선수가 닌자모드가 되었다느니 하는 말이 많다 .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는 걸
나도 축구장에서 선수들이뛰는 모습을 보고 알았다 .그담부터는 닌자모드가 되도 선수를 까지 않는다 -.-
뭐 잡담이 길어졌는데 주전적신호니 이런건 리그 중반에나 가서야 이야기하시고 열심히 경쟁하고 있는
박지성선수에게 힘을 주자 . 그리고 박지성선수도 스탯관리를 좀 했으면 한다 .
프로에서 보여주는건 결과물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스탯을 보여줘야 팬들로 부터 인정받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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