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

Monologue 2007/04/05 22:43


1.
오랜만에 집에 일찍 왔다 ...
일찍와도 잠자기 바쁘지만 왠지 오늘은 자기가 싫다 ....

2.
일주일에 3~4회는 술을 섭취하는거같다 ..
퇴근시간이 어중간하다보니 ... 퇴근하고 마땅히 할수 있는 것도 없고
밥먹으러 가서 반주하는게 습관처럼 되어 가고 있다 ..
하는 일도 별로 없지만  남의 돈을 번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고 스트레스도 장난아닌거같다 .
오늘따라 아무말 없이 꿋꿋히 날 키워주신 부모님께 정말 존경한다고 애기하고싶다 ..
 
우리아버지는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신다 ..난 그런 아버지가 싫었다 .
가족보다는 회사가 우선이였고 ... 매일 술에 취해 들어오시는 아버지가 이해할수없었다 .
그러나 지금 내가 회사를 다니고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보니 .....아버지의 행동과 마음을 ..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을꺼같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3.
갑갑해져 오는 심장을 풀어줄 곳이 없다 ..
너무 자유분방하게 살았나보다 ...날 바꿔야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안된다 ..

4.
me2day에 초대해주신 딸기뿡이님께 감사 ..

5.
블로그명함을 하나 만들까 하는데 ....
블로그이름과 주소를 바꿔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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