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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외로움
Monologue
2007/03/09 21:15
1.
상환이 녀석과 하늘공원으로 출사겸 바람쐬러 갔다 .
평일이라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커플들은 어딜가나 ㅎㅎ
솔로천국 커플지옥 ...그러나 나는 커플당 ......^^;
2.
위사진 제목은 외로움 ...구도를 잘 못잡았다 ...별로 외로움이 안느껴진다 ..
3.
한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 생활할때 보단 더 외로운 것 같다 .
왠지 서울이 더 외국같은 느낌이 드는 건 뭔지 ...
새장에 갖혀버린 새처럼 ....갑갑하다 ....왜냐는 물음을 해보지만
답은 나지 않는다 . 빨리 여름이 오면 좋겠다 ....
p.s 위에 쓸쓸히 걸어가고 있는 남자를 구제해주실분 ...모집중 ..
관심있는 여성블로거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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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07/30 14:24
요즘 밖에 잘 나가지 않는다. 날씨도 춥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이기 때문에 그런다. 물론 흡혈귀한테 피가 다 빨린 얼굴처럼 창백한 얼굴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종종 해도 보고, 광합성도 해줘야 하지만... 가끔은 밖에 나간다. 친한 친구를 만나 웃고 떠들기도 하고, 애인을 만나 사랑을 속삭이기도 하며, 때론 취미활동을 즐긴다. 참 좋다. 돌아올 때 그런 즐거움을 유지하며 현관문을 여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가끔은. '나는 누구인가?'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