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성 있는 일

Monologue 2009/07/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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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란 사람을 못믿겠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나는 무슨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 걸까 ?

2.
소모성 있는 일들이 정말 싫어진다.
불확실성이 주는 긴장감과 기대감.
이젠 그만해야지. 정말 안맞는 것 같다

3.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가끔 잊어버릴 때가 있다.

영화처럼 살고 싶다.
영화는 현실과 다르다고 말해줘도 좋다.
삶이 나를 가두어도 멋진 영화의 주인공처럼
나의 삶에 만족하며 살고 싶다.
 
멋지게 웃고, 행복함을 느끼고.
너를 사랑하면서 ..
난 그렇게 살고 싶다 .

4.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자란 나인걸 .
이런 나 그대 곁에 서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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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같은하늘 2009/07/10 22:35 ADDR 수정/삭제 답글

    한분을 좋아하시고 있는것 같은데요...
    용기를 내어 잡으십시요 ^^

    • BlogIcon 제스티 2009/07/20 18:22 수정/삭제

      후후 격려 감사합니다 ....
      너무 블로그 관리가 뜸했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관리를 ^^

  • BlogIcon 리솔 2009/08/10 00:31 ADDR 수정/삭제 답글

    1.
    (negative) 그정도 사람을 사귄 내 안목을 탓한다.
    (positive) 이유가 뭔데? 답을 들은후 고치려고 노력한다.

    but.
    믿음을 줄 만큼 행동한 적은 있는지?
    믿음을 거론할만큼 그 사람과 가까운지?

    2.
    하지만 도전은 때론 멋진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거.
    그리고 확실한 일에 도전하는 사람은 없다죠.

    3.
    리쌍의 영화처럼이 BGM으로 들리는 듯한.(웃음)

    4.
    선배의 그녀의 대답은.. 아마도 '예스'가 아닐까요?
    지난번 봤을땐 잘 되가는 분위기더만 왜 나약한 소리하고 그래요.
    힘내세요. 화이팅.

    • BlogIcon 제스티 2009/08/10 22:44 수정/삭제

      리솔이 뭔 뜻이냐 ..
      갑자기 칫솔이 생각나는건 뭔지 ^^

      꽤 장문의 글을 남기고 갔군 ..
      일한다고 피곤할텐데 일찍일찍 자 !

      또 조만간 커피 얻어먹으러 가마
      그때는 개발자의 리솔의 모습말고
      사람다운 리솔을 보여주기를 ^^

    • BlogIcon 리솔 2009/08/12 01:07 수정/삭제

      음.. 이렇게 쓰면 리리플이 되는건가?
      잘 모르겠네요. -_-;

      다른 건 아니구요.
      원래 제 이름이 아빠 계획으로만 됐다면 '솔이'가 될 예정이었거든요.
      언니는 송이. 나는 솔이.
      근데 한글 이름을 지으려는 아빠의 계획이 무산되면서
      언니 이름은 한글 이름에 한자 뜻 붙여서 짓고 나는 전혀 다른 이름을 가지게 된거죠.
      말하자면 제가 가질뻔한 제2의 아이덴티티랄까요. 핫핫.

      커피 마시러 오세요. 전 커피를 살테니 선배는 술을 사주삼. 으하하.
      아마 연말까진 계속 야근모드라 사람다운 리솔씨를 보려면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해요. ㅎㅎ

    • BlogIcon 제스티 2009/08/16 03:33 수정/삭제

      술 사주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가산은 딱히 술먹을 때가 ...
      우리동네로 함 떠라. 술은 사줄테니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