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이는 세상

Monologue 2009/06/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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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숙하지않은 대화.. 익숙하지 않은 환경
익숙하지않은 전개 그리고 결과  
익숙하지 않음에 즐거움이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그건 나의 착각이였을뿐.

내몸에 붙은 과거을 말끔히 버리고  
흐려진 초점을 제대로 맞추고
숨을 고르기 위해 다시 시작할 시점인 것 같다 .
내눈에 보이는 전부가 세상의 전부가 될 그 날을 위해

부모님 죄송합니다 .

2.
쉽게 세상을 살아가고 쉽게 질리고
미련의 꼬리마저  쉽게 잘라내는 도마뱀 같은 나
나는 전생에 파충류였는가 ?

3.
언제나 나를 웃게하는 그녀
상대방의 아픔을 안아줄수 있는 나로 성장하게 도와주길
뭐든 줄수 있는 상대가 있고 뭐든 바랄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임을 다시 깨닫게해 준 그녀

그녀라면 사랑을 버리지않아도 살수 있을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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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n 2009/06/24 09:56 ADDR 수정/삭제 답글

    페르수 인거야 선 인거야 . 그럼 오빠가 캣츠비인가.

    • BlogIcon 제스티 2009/06/24 13:12 수정/삭제

      난 어느누구도 아냐
      난 나일뿐 ~!!!

      커피 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