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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
Monologue
2009/05/10 16:42
1.
오랜만에 필름이 끊길 정도로 술을 먹었다 .
이렇게 술을 먹어본것도 참 오랜만인것 같다 .
새로운 생활과 새로운 사람들 .. 그리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가는것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자리였다 .
뭐 어딜가나 나의 고집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생각도 들었지만
남하고 똑같이 살면 재미없자나 ? 어짜피 한번만 사는 인생인데 ..
새벽에 뜬금없는 내 전화를 받고 짜증났을 그들에게 미안한맘을 보내며 ..
아직까지 숙취가 ....
2.
일정한 패턴의 생활이 주는 두가지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
안정감과 지루함을 동시에 주는 이 생활 .. 과연 이생활이 나에게 맞는 것인가 ?
좀 더 active 하고 enjoy 한 삶을 살고 싶지만 ... 떄를 기다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평일은 칼퇴이후 공부 , 금요일은 항상 술자리 토요일은 운동 ,일요일은 하루종일
짱박혀서 공부 ..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나 .. 너무 재미없다고 해야
되나 ? 조금은 엑티브한 내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 너무 심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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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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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5/10 17:55
심심한것 잘 견디고나면 그 이후에는 흥미진진한 삶이 되는것
같습니다 ^^-
제스티
2009/05/10 23:37
넵 ..그래야되는데 너무 심심해요
뭔가 사고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ㅋㅋㅋ
재미난걸 생각하고 있는데 바쁜 5월이 지나고
나면 블로그에 한번 선보여볼까 생각중입니다 ^^
휴일이 끝나가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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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아룜
2009/05/11 00:11
저도 요즘 안정감과 재미없음 사이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있어요. 다음 주에 뭔가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할 정도로. 흥미진진한 삶, 저도 좀 살고 싶어요ㅠㅠ 요즘은 그저 방학되면 뭐할까 그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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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티
2009/05/11 00:28
앗 혜아룜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
제가 이직하고 뭐하고 일이 좀 많아서 자주
찾아가지못했네요 ~~ 학교생활은 이제 많이
적응 되셨겠네요 . 저도 좀 재미난 일이 있으면
좋겠는데 바램처럼 그렇게 재미난 일은 없는듯 ^^
금방 헤아룜님께 재미난일 생길껍니다 .~~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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