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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는 웁니다 .
Monologue
2009/04/01 20:35
오늘은 몸 상태가 완전 별로라서 하루종일 이불속에만 있었군요 .
한달 전쯤 내가 예전부터 관심을 두고 있던 회사에 입사지원을 했었습니다 .
내가 기획을 시작하기전부터 업계에서 아주 유명한 회사였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또한 업계에서 내노라 하는 분들이 모여 있는 엘리트 집단이였죠 .
그러나 어디서나 있는 권력을 잡기 위한 정치 싸움 .. 그리고 인력의 이동으로 인해
점점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회사..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과 초기회사를
설립할때의 꿈을 찾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구성에 들어간 회사 ..
부풀어올랐던 거품을 줄이고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 이 회사에 들어가서
다시 이 회사에 예전명성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입사지원을 했습니다 .
입사지원을 하고 몇일뒤에 대표님으로 부터 직접 연락이 왔고 인터뷰약속을 잡았으나
대표님이 아닌 다른 분이 연락이 와서 인터뷰약속이 연기가 되었습니다 .
그사이에 많은 회사로 부터 콜이 왔었는데 나는 대표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오퍼를 거절하고 대표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나도록
대표님께는 연락이 없었지요 .
오늘에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
대표님이 아닌 다른분이 ..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이 아닌 일이 너무 많아서 연락을
못했다 . 인터뷰하라고 오라는 이야기.. 그동안의 기다림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올랐지만
"고객과의 약속은 회사를 경영하는데서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나는 큰 소리 칠수 없는 구직자 입장이지만 약속을 어기고도 사과한마디 없는 회사
그리고 약속을 중요시 여기지않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맘이 없다 ."
라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요청을 취소했습니다 .
뭐 쉽게 이야기하면 한달 동안 헛짓했고 또 다시 구직모드로 들어가야되는 상황이 왔네요
그래도 내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회사는 또 구하면 되는 거지만 전 약속과 신용이라는 것이 인간관계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
한달 전쯤 내가 예전부터 관심을 두고 있던 회사에 입사지원을 했었습니다 .
내가 기획을 시작하기전부터 업계에서 아주 유명한 회사였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또한 업계에서 내노라 하는 분들이 모여 있는 엘리트 집단이였죠 .
그러나 어디서나 있는 권력을 잡기 위한 정치 싸움 .. 그리고 인력의 이동으로 인해
점점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회사..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과 초기회사를
설립할때의 꿈을 찾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구성에 들어간 회사 ..
부풀어올랐던 거품을 줄이고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 이 회사에 들어가서
다시 이 회사에 예전명성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입사지원을 했습니다 .
입사지원을 하고 몇일뒤에 대표님으로 부터 직접 연락이 왔고 인터뷰약속을 잡았으나
대표님이 아닌 다른 분이 연락이 와서 인터뷰약속이 연기가 되었습니다 .
그사이에 많은 회사로 부터 콜이 왔었는데 나는 대표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오퍼를 거절하고 대표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나도록
대표님께는 연락이 없었지요 .
오늘에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
대표님이 아닌 다른분이 ..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이 아닌 일이 너무 많아서 연락을
못했다 . 인터뷰하라고 오라는 이야기.. 그동안의 기다림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올랐지만
"고객과의 약속은 회사를 경영하는데서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나는 큰 소리 칠수 없는 구직자 입장이지만 약속을 어기고도 사과한마디 없는 회사
그리고 약속을 중요시 여기지않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맘이 없다 ."
라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요청을 취소했습니다 .
뭐 쉽게 이야기하면 한달 동안 헛짓했고 또 다시 구직모드로 들어가야되는 상황이 왔네요
그래도 내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회사는 또 구하면 되는 거지만 전 약속과 신용이라는 것이 인간관계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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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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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4/02 08:18
결정잘하셨습니다. 신용이 없는 사람이나 회사는 한계가 있습니다.
리더의 입장에서는 직원도 고객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한데요.
추락하는것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었습니다.
뚜렷한 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제스티
2009/04/05 01:54
다들 배가 불렀다고 그러더군요 .ㅎㅎ
이 경기 어려운데 오라는데 안간다고 ..
뭐 이놈의 성격도 한몫하는거 같네요 .
일 있을 때 프리랜서로 뛰어야겠습니다 .
생각보다 일이 조금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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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주/徐
2009/04/08 19:44
더 제스티님이 몸담을수 있는 회사가 있기에 그럴꺼라 생각해요^^;
생각보다 일이 있다면 프리로 뛰면서 구하시면 될듯 해서 다행이기도 하고요..후훗
오랫만이에요 제스티님..>_<-
제스티
2009/04/10 09:55
우훗 ..오랜만이예요 령주님 ..
잘 지내시죠 ? 저는 요즘 일때문에 여러사람과
맘이 상하는 중입니다 . 역시나 나의 의지와
외부에서 절 보는 건 다른 거 같다는 ...
아 이럴땐 노래방 가서 고함지르고 놀아야되는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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