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그 남자의 책 198쪽

Feeling 2008/12/2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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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네이버>

  그 동안 못봤던 영화를 원없이 보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 ...

 그 남자의 책 198쪽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볼려고 표까지 예매를 했으나 보지못한 비운에
작품이랄까 ?  이 영화를 개봉한지 꽤 되어서 줄거리는 인터넷상에서 많이 찾아볼수 있으니 제외하고
개인적인 평을 내려보자면 은근히 느낌이 좋은 영화

 일상적인 공간을 화면에 참 이뿌게 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별의 슬픔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지만 그렇게 무겁지도 어둡지도 않은 느낌이 이 영화의 묘미랄까 ?
그냥 한번쯤 이별을 해본 사람이면 왠지 동감가는 그런 내용의 영화였다 ..

 국내에서 그렇게 흥행하지는 못한 영화지만 난 이런 느낌의 영화가 좋다 .
이런 영화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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