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Feeling 2006/09/25 04:26




  이나영이 나온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진 영화.
  지금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고 있는 책이기도 한 영화 ..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움이 많은 영화이기도 하다 .
 곳곳에 장치한 사건의 복선들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어주기는 하나
  짧은 시간에 많을 걸 보여줘야 하는 영화이기에 이야기의 전개에 방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았던거 같고 마지막 씬은 안나오는게 더 나을 뻔한 느낌이 든다 .

 영화가 끝나고 여자분들은 다들 눈물을 닦으면서 나오던데 ..
  나는 눈물보단 ...강동원이 사투리를 안쓰고 표준말로 연기를 했다면 어떘을까 ?하는 생각이
  이만큼의 흥행에 성공을 했을까 ? 그리고 연기력이 상승한 것도 있겠지만
  사투리가 강동원에게 어울린다 하하.어쩌면 당연한건가 경남 사람이니 -.-

  이나영은 네 멋대로 해라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
 근데 저 이미지를 벗어나면 이나영이 싫어질 듯하다 ...남자의 로망인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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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조신Cj시아 2006/09/29 00:4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영화 찍는다고 할때는 관심 없었는데 요즘 문득 보고싶어요.

    • BlogIcon zesty 2006/09/29 06:02 수정/삭제

      저도 보고싶은 영화가 많은데 시간이 잘 안나네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