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비엔나

Monologue 2006/09/22 02:42
야심한 밤 ..지금 시각은 2시 36분 ...
갑자기 소주가 한잔 먹고싶어졌다 ..
그러나 야심한 이밤 ...혼자 청승맞게 라면을 벗삼아  소주를 먹을수 없는 법 ..
갑자기 서글퍼졌다 ...

집앞 편의점에서 하이네켄과 KGB 를 사왔다 ..비싸긴 했지만 ..
술 한잔에 인생을 푸념 하고 .. 또 한잔에 반성하고 ....

갑자기 호주에서 상환이랑 먹던 엡솔루트보드카랑 .. 럼콕이 생각나는 건 뭔지 ..
심적으로 울적한 하루 하루다 ..


아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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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히어리 2006/09/22 11:08 ADDR 수정/삭제 답글

    에구..서글픈 밤은 잘 보내셨어요? 저도 KGB 먹고 싶네요~오징어 뜯으면서^^;; 아침부터 이러면 곤란한데. 그쵸? 되도록이면 혼자 먹는 술은 피해보세요. 그 기분 감당안돼요.

    • BlogIcon zesty 2006/09/22 16:17 수정/삭제

      혼자 술먹기가 취미라 . 새벽에 한잔씩 먹는것도 운치가
      있는듯

  • 쿠아 2006/09/22 13:42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부팅...나도~~~ㅋㅋ
    힘내고.오늘은 즐거운하루보내자!!!!ㅋ

    • BlogIcon zesty 2006/09/22 16:21 수정/삭제

      늦게 자서 힘이 안나 ..포엑스 담에 먹자 ..아님
      칭따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