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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따뜻한 일요일 ..방에서 퍼질러 자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전화가 왔더군요
밥도 안먹고 자고 있는거 안다고 .. 밥이라도 먹고 자라고 나오라고 ..
역시나 내 움직임의 반경은 사람들의 눈에 다 들어있는듯 -.-
친구녀석이랑 설렁탕을 먹고 그동안 지갑이 없어서 -.- 고생하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지갑을 사러갔지요 ...지갑이 그렇게 비싸리라고는 -.-
그리고 자판도 안눌러지는 핸드폰도 교체하러 갔죠 .a/s 보낼까 하다가
그게 더 귀찮을꺼같아서 .... 눈에 보이는 공짜폰을 !!!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앞으로 아껴줘야겠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지를 게 남아있는
안경교체 , 머리염색, 구두,정장바지, 오디오 인터페이스 , 신디사이져
아직까지 지를 목록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저번달 술과 함께 하는 바람에
담달 카드값이 걱정되는군요 .. 3월달에 연봉협상하는데 과연 회사에서 안짤리고
견디고 내가 원하는 협상안을 회사에서 받아줄지 기대가 됩니다 ..
안받아주면 일본이나 유럽으로 리프레쉬 휴가를 다녀올 계획인데 ...이것도 돈이 있어야가죠 ㅎㅎ
여튼 주말 오후는 지름신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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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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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아룜
2008/01/28 02:54
저는 지르셨다는 저 지갑보다 왜 뒤에 있는 노트북에 눈이 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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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08/01/28 05:32
훗 ..다른 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맥북에 대한 환상?
이번에 맥북 에어가 나왔는데 ..그걸 질러볼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 역시나 문제는 돈 ^^
있는 거나 활용해서 잘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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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2008/01/28 08:46
솔직히 말해.. -ㅅ- 일부러 맥북 위에 놓고 은근 염장질.. ;;;
에잇.. 마이티 마우스 아니므로 패스!!! ㅋㅋ -
몽중
2008/01/28 11:17
오 --
저는 4월에 삼식이를 지를 생각이라 지금 돈을 아끼고 있어요 ^^;;
부러운데요.. -
에로스
2008/01/29 17:09
저와 같은 휴대폰이군요. 가격이 아주 착한 샤인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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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2008/01/30 01:34
저도 싸이언은 처음이라 엄청 불편하네요. 문자오면 답장하기도 싫어요. 최대한짧게ㅋ
제친구는 싸이언이 그리 편하다던데.. 역시 익숙함의 차이인가봐요. 전 스카이만 썼었거든요. 그나저나 커플폰이라니...ㄷㄷㄷ 제가 바꾸겠습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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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2008/01/30 08:35
질러 질러!! 다질러버려
우하하하~~ -
일본이나 유럽으로 리프레쉬 휴가를 ..일본이나 유럽으로 리프레쉬 휴가를 ...
생각만으로도 부러워요...ㅠ.ㅠ 아... 이 월급쟁이 인생..-
zesty
2008/01/30 18:21
부러운게 아니고 정신이 나간거죠 ..회사 관둬야지
가능한 일이니깐 .... 다들 미쳤데요 ㅋㅋ 요즘 취업도
안되는데 회사 그만둘 생각한다고 .....뭐 근데
회사의 비전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비전도 중요하다고 봐요
회사가 얼마만큼 나를 믿고 인정해주느냐가 중요한데
그런 회사가 한국에 있을까요 -.- 연봉깎기에 바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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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in
2008/01/31 02:25
기기류는 역시 갖고 싶고 지르고 싶어요. 핸드폰이나 맥북이나 가끔은 초소형 PC류도..
지름신이 기거하지 않도록 빌고 또 빌 뿐이죠 ^^
지갑이나 핸드폰이나 대충 꼭 필요한 것들일텐데..
출혈을 막을 수 있도록 조심하소서 ^^-
zesty
2008/01/31 07:51
저도 큰일입니다 늘어가는 -.- 카드빚을 청산해야
살수 있을터인데 그래도 술을 줄여서 그나마
숨은 쉬고 있습니다 ^^
3월의 지름신인 여행은 어떻게 막을 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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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2008/02/02 01:07
완전 생일축하했었소!!
삐지지 말고~! 케케 -
미르
2008/02/02 16:26
어머 꽁짜폰(!)인데 자태가 아름답네요~
기기들은 언제나 지름신을 유발해서....
게다가 사고나면 늘 조금 더 맘에 드는 게 금방 나와서 염장을 지른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