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

Monologue 2008/01/12 22:49
즐거운 토요일 .... 그러나 아침부터 비가 와서 전혀 즐겁지 않았다는 ...

비가 그친 오후에 친구녀석이랑 카메라를 들고 남산등반(?)을 하고 왔습니다 .
이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풍경사진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지라 막샷만 날리고 왔네요




같이간 친구녀석 ... 이녀석 좀 데리고 가실 여자분... 아 그러나 이녀석데리고가면 난 누구랑 놀지 -.-


어딜가나 염장질을 ... 니퍼들고 다 끊어버리고 싶은 욕망이 -.-  하긴 저기에 제 자물쇠도 있다는 ..
지금은 없지만 ..


하늘을 날고 계시는 뭔가가 있더군요 ... 밤에 오면 좀 더 다를라나 ..


내려오다 한 컷 ....

빽빽한 서울 ... 왠지 갑갑해 보이는 ....


열심히 풍경을 찍고 있는 noel  .. 그러나 우리는 인물사진만 찍어서 -.- 풍경사진은 적응이 안된다는




하산한뒤에 온 대학로의 술집


참치회를 먹으러갈까  족발을 먹으러갈까 회초밥을 먹으러갈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오뎅탕에 정종


이차로 온 바 ...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야기하고싶었는데 날이 날인 만큼 바도 시끄럽더군요 ...
하이네켄 다크 원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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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냥이 2008/01/13 13:46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좋다!! 나도 어디 다녀올까...

    • BlogIcon zesty 2008/01/13 15:38 수정/삭제

      좋기는 뭐가 좋아 ? 서울 놀러오던지 ..근데 수험생이 공부는
      언제하는거야 버럭 ...님하 공부하셈

  • BlogIcon 딸기뿡이 2008/01/13 21:06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쩜 자물쇠도 '하트'모양으로 매달아 두었을꼬. 그나저나 오뎅탕...... 나는 하이네켄 다크 보다 그냥 '하이네켄' 완전 사랑하오.

    • BlogIcon zesty 2008/01/13 23:21 수정/삭제

      하트모양 말고 엽기적인 자물쇠들이 많았는데 신경질나서
      못찍겠더라 .다음에 올라갈때는 니퍼를 준비하던지 화염방사기를
      준비하던지해서 다 없애버리고 와야겠다 ..신경질나 -.-
      그냥 저거보고 와서 우울해졌어 .. 자물쇠 나도 걸어놨는데
      내손으로 빼고 버리고 왔다 . 오늘 하루종일 흐림이다 기분이

      오뎅탕부터 시작해서 너 시험끝나면 먹다가 지칠꺼같은데 ?
      호주있을때 먹던 VB가 갑자기 떠오르는 하루였다 . 하이네켄다크는
      좀더 쓰면 좋겠던데 ...

  • BlogIcon 혜아룜 2008/01/13 23:13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 시각에 오뎅탕을 보면 아악~ 음식 테러예요. 먹고싶다 먹고싶다~
    제가 수학여행으로 중국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거기서 연인들이 자물쇠를 절에 채워두고 열쇠를 멀리 던저버리더라구요. 영영 열쇠를 못 찾아서 둘이 헤어지지 않게요. 어딜가나 정말 염장질은!!!

    • BlogIcon zesty 2008/01/13 23:51 수정/삭제

      이건 어제밤에 쓴 포스팅이라.... 어딜가나 염장질은 ....
      계속되지요 ..저도 그랬었지만 .제손으로 자물쇠를 열고 버리는데
      맘이 참 그렇더라구요 . 그냥 저도 멀리 던져버릴껄 그랬나봐요 .
      헤어지지 않게 ........

  • BlogIcon 에로스 2008/01/26 16:4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술집은 어딘가요? +_+ 아앙아아아앙아아아아 오뎅탕

    • BlogIcon zesty 2008/01/27 12:28 수정/삭제

      이름은 생각이 안나구요 혜화역 4번출구 베스킨라빈스옆
      골목길로 들어가면 나왔어요 . 그냥 정종 먹고 싶을때는
      가끔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