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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과거를 기억한다는 것은
Monologue
2007/12/29 11:45
과거를 기억한다는건, 더욱이 아픈 과거는...
아프기 때문에 잊혀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어쩜 그 아픔이 가장 행복했을지도 모를 시절이었기에
돌아가고 싶어 기억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 한 순간의 실수를 복구 할 수 있도록...
만약 그 때 이랬더라면 하는 맘으로...
뭔가를 바꿔보고 싶은 현실에 대한 과거로의 회상이 아닐까?
과거는 현재를 만들고 현재는 미래를 만든다.
과거의 어떤게 현재를 만드며 현재의 무엇이 과거를 만들까?
세상의 잣대로 나를 보면...
그냥 그런 인생 중에 하나일뿐...
과거에도 현재도... 앞으로는 아직은 미지수...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자 기억하고
앞으로 정진하기 위해 기억하고
잊혀지지 않아 기억하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무언가는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있기나 했던걸까?
어쩜 지나간 일을 기억하기 싫은 맘이 은연중에 나타나
뭐하며 무슨 생각으로 지내는지 남보다 빨리 잊는지도 모르겠다.
과거에 기억하기 싫은 몇몇개만 없어진다면...머리속이 조금은 개운할 것 같은데...
문득 그런 기억들만 기억상실증이란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속에서 없어졌으면 한다.
아프기 때문에 잊혀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어쩜 그 아픔이 가장 행복했을지도 모를 시절이었기에
돌아가고 싶어 기억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 한 순간의 실수를 복구 할 수 있도록...
만약 그 때 이랬더라면 하는 맘으로...
뭔가를 바꿔보고 싶은 현실에 대한 과거로의 회상이 아닐까?
과거는 현재를 만들고 현재는 미래를 만든다.
과거의 어떤게 현재를 만드며 현재의 무엇이 과거를 만들까?
세상의 잣대로 나를 보면...
그냥 그런 인생 중에 하나일뿐...
과거에도 현재도... 앞으로는 아직은 미지수...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자 기억하고
앞으로 정진하기 위해 기억하고
잊혀지지 않아 기억하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무언가는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있기나 했던걸까?
어쩜 지나간 일을 기억하기 싫은 맘이 은연중에 나타나
뭐하며 무슨 생각으로 지내는지 남보다 빨리 잊는지도 모르겠다.
과거에 기억하기 싫은 몇몇개만 없어진다면...머리속이 조금은 개운할 것 같은데...
문득 그런 기억들만 기억상실증이란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속에서 없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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